[10]
아오야 | 24/08/22 | 조회 423 |SLR클럽
[9]
구래동에릭클랩튼 | 24/08/22 | 조회 435 |SLR클럽
[8]
ClassicLens | 24/08/22 | 조회 584 |SLR클럽
[19]
월드트레블러 | 24/08/22 | 조회 433 |SLR클럽
[25]
기적의수 | 24/08/22 | 조회 6713 |보배드림
[29]
카사 군 | 24/08/22 | 조회 0 |루리웹
[7]
이북5도고토수복 | 24/08/22 | 조회 2546 |보배드림
[2]
빡빡이아저씨 | 24/08/22 | 조회 0 |루리웹
[9]
5324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4]
블루곰2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4]
나루가백점프 | 24/08/22 | 조회 0 |루리웹
[9]
시골영감 | 24/08/22 | 조회 503 |SLR클럽
[51]
로또1등출신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3]
느그서장 | 24/08/22 | 조회 726 |SLR클럽
[9]
96%충전중 | 24/08/22 | 조회 722 |오늘의유머
댓글(4)
임은정 검사님이 말씀을 정말 조리있고 또박또박, 주눅같은거 들지 않고 눈빛 또렷하고 발음 또박하게 잘하시더군요. 어젠가 지나가며 영상을 하나 보았는데, 국짐의원한테 ' 국민의힘 의원님들이 자꾸 정권별로 무슨무슨 정권 검찰 하면서 나누시는데, 검찰은 하나였습니다. 블라블라 저는 검찰내부에서 계속 싸워나가겠습니다 ' 하면서 끝맺으시는데, 와...중간에 호흡, 눈빛 어느하나 막힘이 없으시더라구요. 사실 그전엔 써놓으신 글이랑 사진만 봤을땐 몰랐습니다.
한동훈은 다른건 다 기억이 안나고, ' 열등감이 심하다 ' 이 정도만 생각나네요.
MOVE_HUMORBEST/1767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