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루리웹-28749131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6]
나무야미안해 | 24/08/22 | 조회 299 |SLR클럽
[23]
루리웹-0941560291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5]
아이앤유 | 24/08/22 | 조회 337 |SLR클럽
[0]
투데이올데이 | 24/08/22 | 조회 1890 |오늘의유머
[18]
땅콩으로만든두부 | 24/08/22 | 조회 3155 |보배드림
[9]
제발깜빡이좀켭시다 | 24/08/22 | 조회 3580 |보배드림
[12]
굽네치킨 | 24/08/22 | 조회 418 |SLR클럽
[2]
라이온맨킹 | 24/08/22 | 조회 1252 |오늘의유머
[3]
손님8 | 24/08/22 | 조회 3427 |보배드림
[14]
misto | 24/08/22 | 조회 341 |SLR클럽
[20]
비취 골렘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7]
타코야끼색연필 | 24/08/22 | 조회 0 |루리웹
[23]
울프맨_ | 24/08/22 | 조회 0 |루리웹
[23]
하라크 | 24/08/22 | 조회 0 |루리웹
댓글(4)
임은정 검사님이 말씀을 정말 조리있고 또박또박, 주눅같은거 들지 않고 눈빛 또렷하고 발음 또박하게 잘하시더군요. 어젠가 지나가며 영상을 하나 보았는데, 국짐의원한테 ' 국민의힘 의원님들이 자꾸 정권별로 무슨무슨 정권 검찰 하면서 나누시는데, 검찰은 하나였습니다. 블라블라 저는 검찰내부에서 계속 싸워나가겠습니다 ' 하면서 끝맺으시는데, 와...중간에 호흡, 눈빛 어느하나 막힘이 없으시더라구요. 사실 그전엔 써놓으신 글이랑 사진만 봤을땐 몰랐습니다.
한동훈은 다른건 다 기억이 안나고, ' 열등감이 심하다 ' 이 정도만 생각나네요.
MOVE_HUMORBEST/1767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