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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그저 눈에 띄어 거두었고
때가 되어 보내 주니
대장부의 의연함이란
ㄹㅇ 보통 탐욕으로 사고치는 게 보통인데, 저 의연함. 크으
햐 명작엔 댓글도 기똥차게 달리네.....
'어머, 진짜로 만알의 진주를 가져오다니.
완전 부자인가보구나? 이 남자다'
돈보고 결혼했다 이게 맞냐?
돈없는 남자는 무엇인가? 노예?
혁명이다!!!! 동지들이여 단결하라!!!
레후?
캬.......
이 사람 이종간의 사랑을 진짜잘다워.. 순애 좋아
크 멋찌다
남자는 어인을 잘 대해줘서 행복하게 살았고
어인은 남자에게 보답하려 해서 돌아오란 신호를 볼 수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