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보추의칼날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5]
잭 그릴리쉬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8]
사스쾃치 | 24/09/05 | 조회 0 |루리웹
[6]
파테/그랑오데르 | 24/09/05 | 조회 0 |루리웹
[28]
브라이트작가 | 24/09/05 | 조회 0 |루리웹
[6]
비르시나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1]
그림자의달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1]
좋은칭구 | 24/09/05 | 조회 384 |SLR클럽
[6]
▶911_turbo◀ | 24/09/05 | 조회 349 |SLR클럽
[6]
아조시정신차리세요 | 24/09/05 | 조회 429 |SLR클럽
[4]
슈텐바이첼 | 24/09/03 | 조회 0 |루리웹
[7]
데스피그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6062623603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2]
데스티니드로우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6]
보추의칼날 | 24/09/05 | 조회 0 |루리웹
댓글(6)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 저 개구리 초콜릿, 젤리, 그리고 호그와트의 풍경만큼은 생생하게 기억이 나
영화 1편의 압도적인 영상이 아직도 뇌리에 강렬하게 박혀있음
뭘 어캐 만든겨
머글은 못먹는 개구린가보다.
해리포터에 제대로된 음식이 안나오는 이유. 작가가 영국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