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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저거 보디빌더가 들어가서
몸으로 움직인거라며
뭣?
저게 그럴싸하게 쇳덩이처럼 잘 만든 텅빈 플라스틱같은 소품이었대
근데 그래도 무겁긴 무거웠다고....
우와 부피가 커서 힘들텐대
대단해
그래서 시고니 움직임이랑 소품의 움직임이랑 서로 딜레이가 있었는데
이게 반대로 현실 중장비 기계의 움직임 처럼 보였다더라
그럴듯하게 생기긴 했는데 저거 넘어지면 다시 못설거같고 비싸기도 할거고 넘어지면 또 잔고장나는것도 다 비용일거고 현실에서 쓰기엔 2족보행기계가 거의 그렇듯이 못쓰겠지 아마.
에일리언2의 파워로더는 현실화의 가장 큰 장애물이
동력도 설계도 자금도 아니라 그냥 '저작권 협상' 라고 카더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