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나래여우 | 24/08/22 | 조회 0 |루리웹
[8]
아니메점원 | 24/08/22 | 조회 0 |루리웹
[9]
라면을 먹고와?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9]
요약빌런 | 24/08/22 | 조회 0 |루리웹
[0]
트리티니 | 24/08/22 | 조회 264 |SLR클럽
[3]
느그서장 | 24/08/22 | 조회 473 |SLR클럽
[6]
레드포스트 | 24/08/22 | 조회 485 |SLR클럽
[6]
Pierre Auguste | 24/08/17 | 조회 0 |루리웹
[2]
나라간다 | 24/08/22 | 조회 2183 |보배드림
[7]
Natalia | 24/08/22 | 조회 930 |보배드림
[2]
조영 | 24/08/22 | 조회 305 |SLR클럽
[0]
실분마크 | 24/08/22 | 조회 33 |SLR클럽
[8]
noom | 24/08/22 | 조회 0 |루리웹
[7]
M762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3]
판숙이 | 24/08/22 | 조회 0 |루리웹
댓글(9)
..그게 판단력 좋았던거 아님?
앤디같이 나온것도 아니고 멘탈 갈려갖고 덜덜대면서 열지마 열지마....하던수준이었음
논리적 판단보단 공포로 인한 거부 뭐 이런 얘기인가봐
실제로 열어서 퍼졌고 ㅈ된건 맞지
냉철한건 모르겠고 괴생물체가 돌아다니니 문 열지 말라던건 판단 잘 한듯
걍 패닉난 보통사람이구나 싶었지 엘리트? 사리판단? 좀 웃긴 서술같음
선택의 순간이
냉동실에 괴물 나왔을떄
합성인간이 자기 죽이라고 뭐라고 할때
인데 둘다 잘판단한거아닌가
포스터에 나왔으니 주인공 아닌가.(아님)
진지하게 말하면, 평범한 인물이라고 생각함.
좀 운이 많이 없는.
오히려 나는 비요른 그 놈이 전기봉으로 열심히 후려갈기며 회피하는 걸 보며 감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