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왜인룬이 | 24/08/22 | 조회 318 |SLR클럽
[13]
꿀벅지마운트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0]
하즈키료2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2]
적카다 | 24/08/22 | 조회 0 |루리웹
[8]
요약빌런 | 24/08/22 | 조회 0 |루리웹
[3]
제임스킴 | 24/08/22 | 조회 205 |SLR클럽
[1]
개소리집어쳐 | 24/08/22 | 조회 341 |SLR클럽
[3]
느와쨩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2]
후방 츠육댕탕 | 24/08/22 | 조회 0 |루리웹
[7]
eh91 | 24/08/22 | 조회 0 |루리웹
[3]
자본을넘어서 | 24/08/22 | 조회 1381 |보배드림
[1]
♥대한민국 | 24/08/22 | 조회 132 |SLR클럽
[1]
계룡산곰돌이 | 24/08/22 | 조회 343 |오늘의유머
[1]
Davidrest | 24/08/22 | 조회 221 |SLR클럽
[2]
요약빌런 | 24/08/22 | 조회 0 |루리웹
댓글(9)
..그게 판단력 좋았던거 아님?
앤디같이 나온것도 아니고 멘탈 갈려갖고 덜덜대면서 열지마 열지마....하던수준이었음
논리적 판단보단 공포로 인한 거부 뭐 이런 얘기인가봐
실제로 열어서 퍼졌고 ㅈ된건 맞지
냉철한건 모르겠고 괴생물체가 돌아다니니 문 열지 말라던건 판단 잘 한듯
걍 패닉난 보통사람이구나 싶었지 엘리트? 사리판단? 좀 웃긴 서술같음
선택의 순간이
냉동실에 괴물 나왔을떄
합성인간이 자기 죽이라고 뭐라고 할때
인데 둘다 잘판단한거아닌가
포스터에 나왔으니 주인공 아닌가.(아님)
진지하게 말하면, 평범한 인물이라고 생각함.
좀 운이 많이 없는.
오히려 나는 비요른 그 놈이 전기봉으로 열심히 후려갈기며 회피하는 걸 보며 감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