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깡통서생 | 24/08/22 | 조회 3527 |보배드림
[5]
▶◀오월의隱雨 | 24/08/22 | 조회 729 |SLR클럽
[0]
슬리핑캣 | 24/08/20 | 조회 0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4/08/19 | 조회 0 |루리웹
[3]
피파광 | 24/08/22 | 조회 0 |루리웹
[4]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6608411548 | 24/08/22 | 조회 0 |루리웹
[21]
긴박락 | 24/08/22 | 조회 0 |루리웹
[6]
미스터크로우 | 24/08/22 | 조회 0 |루리웹
[2]
판숙이 | 24/08/22 | 조회 0 |루리웹
[4]
정삼솔 | 24/08/22 | 조회 435 |SLR클럽
[13]
타임엘레멘트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0]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4/08/22 | 조회 0 |루리웹
[4]
이누가미 소라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24/08/22 | 조회 0 |루리웹
댓글(4)
역식자의 정신나간 센스...
타커스와 브루포드의 충심을 모욕하지 않으면서 간단명료하게 깨닫게 해주는 최후의 배려
메가톤맨은 번역이 아닌 그 자체로 하나의 작품인듯 ㅋㅋㅋㅋ
내가 밥맛이라면 자네는 꿀맛이란 말인가 이건 진짜 보고 빵터졌었는데.
소유자로서 말하자면 정상적으로 번역된것도 조금씩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