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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9)
자식잃은 아버지 심정은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같이있던 친구를 아무런 증거없이 범인이라고 몰아세우는건 잘못된거 아님?
안타까운건 맞는데 그 술먹고 죽은거면 굳이 저렇게 까지는 산업재해도 아니고 누가 죽인것도 아니고 자연재해도 아닌데
술먹고 한강에서 죽은 의대생은 추도하고, 타살이라고 검증해야 한다고 지금까지 이러고 있지만
비슷한 시기 평택항에서 철판에 사고로 죽은 대학생은 수없이 일어난 산재의 하나로 지나갔지
...같은 죽음인데 왜 이리 다른가, 의대생의 죽음은 산재로 인한 죽음보다 더 비통한 일인가.
이태원 추모공간은 바로 행정집행 하면서
왜 저거는 몇년씩 놔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