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정지 회원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9]
산복도로사진쟁이 | 24/09/05 | 조회 264 |SLR클럽
[6]
감동브레이커 | 24/09/05 | 조회 1547 |오늘의유머
[1]
구찌입니다 | 24/09/05 | 조회 814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4/09/05 | 조회 2009 |오늘의유머
[8]
한국마법부장관 | 24/09/05 | 조회 0 |루리웹
[3]
매카리오제네비브 | 24/09/05 | 조회 0 |루리웹
[4]
숲속수달 | 24/09/05 | 조회 0 |루리웹
[9]
공포의_인문학 빌런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3]
벗바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3]
밤끝살이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1]
야부키 카나ㅤ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0]
새대가르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0]
로또1등출신 | 24/09/05 | 조회 0 |루리웹
[8]
전력승부다 아자!! | 24/09/05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질끈)
이야 저걸참네
흡킁응킁읔큭!!
그와중 절도있는 경례ㅋㅋㅋㅋ
전에 장례식장에서 상주가 절하다 방구껴서 다 같이 웃었는데..
이거 중국 올림픽임?
북경 동계 올림픽
할아버지 오래 사시고 편안하게 가시고
장례식장에서 손님맞을 때
회사막내가 어쩌다보니 제일먼저 혼자 오게 되었는데
장례식장 처음온티 엄청내더니
상주자리에 있던 나한테 절 두번반해줌
다른친척들 숨소리가 가파라졌음
두번도 아니고 한번도 아니고 두번반..?
부조금 낼때도
지이름아니라 내이름써서 낸걸 봐서
나도 이미 한번 터졌음
그래도 뭔가 노력하려는거 같아서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