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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왜 레스토랑에서 카레를 파는거야?
경양식 개념으로 접근해서?
외식업을 ㅈ으로 보는 저능아새끼
아니 애시당초 돋받고 파는물건이니까 같은 가격에 같은걸 내놔야지
어른들 오는 가게에 애들입맛 음식을 내놓으라고 ㅈㄹ하는거 기가차네
한접시 3만원씩 받아놓고 오뚜기 3분카레로 만들란 소린가?
근데 미슐랭 식당에서는 손님 알러지나 취향 반영해서 코스요리 재료도 바꿔주고 하던데 어패류 못 먹는 손님은 다른 코스요리 내준다던가
저기 모토가 손님들이 만족하는 음식 같은 고급 레스토랑 느낌이라 주인공이 저러는거
꼬장보단 '아빠는 ㅅㅂ 왜 손님 모두가 만족할 요리라면서 어른 입맛에 맞춤? ㅈㄴ 모순이네.' 하고 화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