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쾌감9배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1]
쌈무도우피자 | 24/08/22 | 조회 0 |루리웹
[3]
자본을넘어서 | 24/08/21 | 조회 947 |보배드림
[2]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8/22 | 조회 0 |루리웹
[5]
코러스*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2]
좇토피아 인도자 | 24/08/22 | 조회 0 |루리웹
[8]
빡빡이아저씨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0]
정의의 버섯돌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0]
정의의 버섯돌 | 24/08/22 | 조회 0 |루리웹
[22]
클럽 말랑말랑 | 24/08/22 | 조회 0 |루리웹
[24]
Mili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2]
좇토피아 인도자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
시시한프리즘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6]
하나사키 모모코 | 24/08/22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36201680626 | 24/08/22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진짜 보기 힘든 것: 목욕탕
냉탕 개판 내놓는 애들이 확실하게 줄었음 ㅇㅇ
이젠 굳이 목욕탕을 가야할 이유가 없는 시대니까.
물론 여전히 목욕탕이 필요한 계층이 있어서 없어지면 곤란하지만.
스크롤 내리다가 체중계 사진 있길래 체중계 그 동네도 없어졌나 싶었더니. ㅎㅎ
이 동네는 어쩐지 코로나 시대 거치고 힘들어져서 그런지 체중계마저도 팔았는지 없어졌더라. ㅠㅠ
우리동네는 저 바둑판 때문에 싸움 나서 한명이 크게 다치고 없애 버림
몇번 싸움 났었는데 그때는 말 다툼 정도로 끝났는데 마지막에는 평상에 머리찍어서 큰일 날뻔 했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