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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배달음식점 평점을 스팀처럼 추천, 비추천으로 명확히 나눈다음 추천비율에 따라 ”압도적으로 긍정적“처럼 만들면 어떨까?
케바케 임. 나는 다음에 더 챙겨주려고 적어둠. 실망했는데 다시 찾아준 고객이자나 그럼 더 챙겨 줘야지
???: 입천장이 찢어질 정도로 바삭한 감튀를 보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