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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저도 공직생활 했었지만 제가 감담 못할 업무가 주어질때가 있습니다.
조직에 아무 쓸모가 없다고 느껴지죠
저도 그고비를 넘기지 못해서 퇴사 ㅠ ㅠ
ㅜㅜ
감당못할 상사는 격어 봤습니다
본인이 생각한 답이 있는데 다른답 가져오면 ㅈㄹ 하던...
업무에 적응 하기전에 하루종일 사람을 들들 볶고 비아냥대는 상사를 만나서 너무 힘들었네요 ㅠㅠ
결과적으로 가져간 답이 안되거나 문제가 있거나 한게 아닌데
원하던게 아니면 그것밖에........... 궁시렁...
그래서 생각했던거 보면 딱히 별거 없......
공뭔 조직문화 갑갑하고 급여도 작고 진상 민원인들은 넘쳐나고..... 안타깝네요..... 명복을빕니다.
공무원 친구 옆에서보면 스트레스 엄청 받더라구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