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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근데 저건 달래장이 준비되었을때 얘기 아닌가...ㅋㅋㅋ 일반 가정집에 달래가 늘 준비 되었을리가 없으니 저건 사실 첨부터 각잡고 만들어야 하는 요리임...
혼자 사는 입장에선 저런 야채들 조금씩도 팔면좋겠음 부추 같은거 한단 사면 혼자 절대 못먹어...
한솥 콩나물밥 좋았는데
달래장이면 찬밥도 쌉가능이지!
모두가 계란후라이를 말하지만, 달래장이 있으니 두부가 좋다고 생각해
저거면 일주일동안 반찬걱정 없다
근데 저거 밥에 찰기가 조금이라도 많아지면
무슨 밥과 죽 중간정도의 끈적끈적 식감을 가지게 됨.
그건 솔직히 너무 역해서 못먹겠음. 찰기만 없으면 맛있는데.
달래장은 잔치국수에 넣어먹어도 별미지
달래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