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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3)
여기서 본 명답이 적은 쪽 성별 수를 더 늘리면 되지 않냐는 거였지
난교 현장에 ㅁㅇ과 술이 거의 다 따라붙은 이유.
제정신으론 무리임
술 때문에 오히려 못서서 못한 썰 여러번 들어봄...
사람이 여럿이니 박애적으로 박아야 하는구나
하지만 여기서 게이가 한명 있다면 또 얘기가 달라지지
어차피 평생모쏠이라 상관없겠지만, 에로망가나 야동은 쓰리썸 포썸이 제일 좋은데 현실에서는 ffm 쓰리섬도 감당 안될 거 같긴 함. 사정량 운동량 두배 이상이고 한쪽이 소외감 안느끼게 신경쓰면서 진행해야 하고 머리 아플 거 같은데.
저런 놈들이 있으니까 못하는 놈도 생기ㄴ..
아니지, 못하는 놈은 그냥 못하는거지 ㅠㅠ
2:1이라고 1쪽의 쾌락이 두배가 되는건 아니더라.
오히려 신경이 분산되서 집중이 안됨.
인간관계의 탓이 제일 크지 설마
남과 공유했던 사람을 사귄다고 한들 끝까지 내 여자 라고 생각하겠어?
난 솔직히 막 만난 여자랑은 원나잇도 힘들 것 같음..
서로 어색하고 불편한 감정이 성욕을 앞서버림..
진정한 난교는 아무나 타겟으로 잡고 하는게 맞다.. 그게 남자건 여자건.
아니 어차피 한번싸면 끝인데 많으면 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