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流氓醫生 | 24/09/06 | 조회 627 |SLR클럽
[6]
고장공 | 24/09/06 | 조회 0 |루리웹
[9]
☆더피 후브즈☆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0]
정의의 버섯돌 | 24/09/06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381579425 | 24/09/06 | 조회 0 |루리웹
[6]
바코드닉네임 | 24/09/06 | 조회 0 |루리웹
[8]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24/09/06 | 조회 0 |루리웹
[5]
자라는키가자라 | 24/09/06 | 조회 0 |루리웹
[15]
Fei_Allelujah | 24/09/06 | 조회 0 |루리웹
[2]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24/09/06 | 조회 0 |루리웹
[6]
내아내는루키나 | 24/09/06 | 조회 0 |루리웹
[8]
검은투구 | 24/09/06 | 조회 0 |루리웹
[5]
건담Wㅏ폭장치 | 24/09/06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1297056035 | 24/09/05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8300100339 | 24/09/06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이거 완전 미친/새끼아냐?!
이거 원래 자기쪽 포장마차 사람들도 모르게 지멋대로 한 느낌인데;;
ㅇㅇ 모르게 한거맞음
진짜 미친1놈이었네ㄷㄷㄷㄷㄷㄷㄷ
저게 아마 기억상 오코노미야끼 배울려고 따라왔다가
잡일만 시키니까 빨리 배우고 싶어서 호객행위 하다가 걸린거던가?
ㄴㄴ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단골가게 주인장이 쓰러져서 그 딸 도와준다고 축제에 오코노미야끼 팔러 옴
나중에 도와준 이유도 이후 정치인되었을 때 얼굴 잘 팔린다는 이야기 들어서로 바뀜
이건 축제 상도덕 개무시한 행위가 맞다
바닷가 횟집들 모여있는데 가면
차를 온몸으로 막고 허공에서 헤엄치던데
진짜 그냥 달고 악셀 밟고 싶다
와 당황스러워서 엑셀이랑 브레이크가 헷갈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