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과 로망의 시절 온라인게임 시스템 +29 [8]

댓글(8)

• 이웃집어르신08/21 답글달기

  이 시스템 재밌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왜 나와? 싶은거 뜨면 기분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보추의칼날08/21 답글달기

  ㅅㅂ 어쩌다 쪼렙 사냥터에서 용병 뒈졌는데 그 용병한테 봉돌 들어있었는데 ㅅㅂ!!!

• 칼스톤라이트오08/21 답글달기

  몹한테 죽고나면 일정확률로 유저가 필드보스몹이 되는 게임도 있었음 바스티안 온라인이라고

• 타치바나 쥰이치08/21 답글달기

  귀화의 서약이 뭔데 씹덕아..

• 보추의칼날08/21 답글달기

  15000원짜리 현질템

• 십미터로빈후드08/21 답글달기

  거상은 시스템상 다른 국가의 용병/장수를 직접 구매 못함.
  용병이야 유저간 거래가 되어서 구매요건만 맞추고 용병팔이 하는사람도 있었는데
  실제 주력인 장수와 2차장수는 그 나라의 캐릭터로만 가능했어서
  그 국가를 바꿀수 있는 템이 귀화의서약이었음
  
  다른게임에 비유하자면 유료시절 마비노기 캐릭터카드같은거

• 쌀마스터08/21 답글달기

  낭만있는 시스템은 멀티플레이 게임에 넣으면 십중팔구가 ㅄ같아짐

• ideality08/21 답글달기

  저래도 아직 유저가 꽤 있는 장수 게임이다. 임진록2의 연장이었는데 온라인 게임으로 독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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