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정삼솔 | 24/09/01 | 조회 417 |SLR클럽
[2]
시무라 | 24/09/01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1465981804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2]
엠버의눙물 | 24/09/01 | 조회 0 |루리웹
[9]
겨울엔감귤이지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2]
빅짤방맨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5413857777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2]
이세계멈뭉이 | 24/09/01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6416270443 | 24/09/01 | 조회 0 |루리웹
[25]
캡틴 @슈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5700085511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1]
잠만자는잠만보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1465981804 | 24/09/01 | 조회 0 |루리웹
[24]
aespaKarina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588277856974 | 24/09/01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야 얘가 할 말 있대~
글 보기만 햇는데 벌써 숨막힌다
??? : 난 여길 탈출하겠어!
내향인이 받아들이는 해석 : 난 너와 평생을 척지고 살 생각이니 다신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오빠 못알아들으면서 그냥 고개 끄덕이고 있는다"(실제로 들은 말)
외향인들에게는 가벼운 농담이지만 상처받는다고...
원래 말이 좀 없으세요?
아.. 이 모임은 다시 안나와야지...
"오 OO이 신났다!"
요즘 2번은 솔직히 말함 ㅇㅇ 가고싶으니까 보내줘 씹새들아
오랜만에 삘탔는데
오~ ㅇㅇ 지금 완전 신났네?
즉시 시무룩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