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라훔 | 24/08/21 | 조회 0 |루리웹
[15]
사 슴 | 24/08/21 | 조회 0 |루리웹
[19]
양치질소년 | 24/08/21 | 조회 643 |SLR클럽
[2]
감동브레이커 | 24/08/21 | 조회 693 |오늘의유머
[2]
어퓨굿맨1 | 24/08/21 | 조회 665 |오늘의유머
[11]
89.1㎒ | 24/08/21 | 조회 1718 |오늘의유머
[4]
행복한강아지 | 24/08/21 | 조회 0 |루리웹
[10]
마데온 | 24/08/21 | 조회 1531 |오늘의유머
[10]
나15 | 24/08/21 | 조회 0 |루리웹
[13]
올때빵빠레 | 24/08/21 | 조회 0 |루리웹
[31]
aespaKarina | 24/08/21 | 조회 0 |루리웹
[40]
행복한강아지 | 24/08/21 | 조회 0 |루리웹
[46]
루리웹-9937496204 | 24/08/21 | 조회 0 |루리웹
[12]
하라크 | 24/08/21 | 조회 0 |루리웹
[9]
52w | 24/08/21 | 조회 737 |SLR클럽
댓글(8)
경험에서 나온말이쥬?
지난 주말에 어머니에게 들었다. 좀 나다니라고......ㅠㅠ
진짜 못생기면 잔소리도 안함.
그건 그냥 관심조차 없는거고
경험담 잘들었습니다
아무말 없으면 어떤거냐?
진짜 못생기면
남한테 못생겼단 소리 들은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