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검은투구 | 24/09/05 | 조회 0 |루리웹
[23]
감동브레이커 | 24/09/05 | 조회 0 |루리웹
[7]
공포는없다 | 24/09/05 | 조회 444 |오늘의유머
[6]
디독 | 24/09/05 | 조회 746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09/05 | 조회 1469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4/09/05 | 조회 1447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09/05 | 조회 2057 |오늘의유머
[3]
어퓨굿맨1 | 24/09/05 | 조회 2226 |오늘의유머
[1]
미유사태 | 24/09/05 | 조회 0 |루리웹
[4]
무관복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6]
감동브레이커 | 24/09/05 | 조회 0 |루리웹
[6]
샤스르리에어 | 24/09/05 | 조회 0 |루리웹
[21]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 24/09/05 | 조회 0 |루리웹
[9]
29250095088 | 24/09/05 | 조회 0 |루리웹
[52]
데스티니드로우 | 24/09/05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이때 조선인은 양반도 엄청 먹었을테니 핑거푸드처럼 느껴졌겠네
이자식 방금 조선■이라고
가이세키 요즘은 근데 맛도 괜찮더라
몇백년 지났는데 그대로면 문제지
맛은 좀..
저거 우리누나 25살때 일본가서 먹고 난 후기랑 똑같네?
저리 먹던 양반들이 일본음식에 배가 찰 리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