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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동생은 오빠들이 든든하겠다
큰오빠 대처가 엄청 어른스럽네
내가 아빠긴 한가보다
눈물이 ㅠㅠ
꼬맹이 넘 귀엽네요 오빠들이 동생 읽어버려서 맘고생 많았나보네요 보자마자 글썽이는거 보니
해피앤딩 으로 끝나서 흐믓합니다
훈훈한 글 + 베스트,
추천입니다!
둘째가 마음고생 많이 했네..
아 왜 눈물 날라 하지....나이들면 주책임.ㅠ
그러게요. 눈물이 나서 저도 모르게 늙어서 주책인가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