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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많은 사람 살리시고 본인은 너무 일찍 하늘로 가셧네요 가장빛나는 별이하나 늘겠네요~
고생만 하다 가신 거 같다는 생각인데 보람된 인생 마무리였길 바래야겠어요.
헐.. 이른나이에.. 누려보지도 못하시고
사람만 살리다 가셨네요
50대인데 안타깝네요.
의료파업으로 의사가 없으니 과로해가며 진료하다 과로사한듯
그것도 큰 이유 중 하나겠죠. 특히 다른 곳도 아니고 서울대 병원이니 더했을 거 같아요.
ㅠㅠ 정작 ...
죽을 놈들은 천수를 누린다는 뭐 그런 말씀인가 봅니다.
호흡기내과가 줄담배고 소화기내과가 말술이고 뭐 다 그렇죠...50대시면 사람들 많이 살리면서 자기 분야의 전성기실텐데 안타깝네요
언제적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요즘은 그렇게 막 가는 의사들 거의 없는 거 같던데요.
원래 의사들 평균수명이 전문직중에 가장 짧데요 ㅜㅜ
그냥 환자들 계속 보면 무뎌지나봐요 ㅠㅠ
그리고 스트레스가 가장 많은 분야기도 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