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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중세에 꼬운 여자들 수녀원 보내는 느낌이 되잖아 ㅋㅋㅋ
그렇네
작가가 그렇게 표현한거같아
야마다는 무의식으로 견제하는거같은 표정,대사
모에는 듣다보니까 얼탱이없는 눈빛으로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