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아라리아라리 | 24/09/05 | 조회 1343 |보배드림
[28]
바닷바람 | 24/09/05 | 조회 0 |루리웹
[4]
Lik좋은사람 | 24/09/05 | 조회 973 |보배드림
[18]
대지뇨속 | 24/09/05 | 조회 0 |루리웹
[8]
근드운 | 24/09/05 | 조회 439 |오늘의유머
[8]
댓글캐리어 | 24/09/05 | 조회 2114 |오늘의유머
[7]
VOLXUS | 24/09/05 | 조회 453 |SLR클럽
[2]
우가가 | 24/09/05 | 조회 1604 |오늘의유머
[10]
ㄷㄷ맨 | 24/09/05 | 조회 667 |SLR클럽
[12]
13번째닉네임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3]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0]
대지뇨속 | 24/09/05 | 조회 0 |루리웹
[4]
콤바인 | 24/09/05 | 조회 0 |루리웹
[29]
위 쳐 | 24/09/05 | 조회 0 |루리웹
[20]
대지뇨속 | 24/09/05 | 조회 0 |루리웹
댓글(17)
중세에 꼬운 여자들 수녀원 보내는 느낌이 되잖아 ㅋㅋㅋ
그렇네
작가가 그렇게 표현한거같아
야마다는 무의식으로 견제하는거같은 표정,대사
모에는 듣다보니까 얼탱이없는 눈빛으로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