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랑 살고있는 여자는
진짜 와이프를 죽이고 위장한
터미네이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분명 얌전한 고양이였는데..
요즘엔 암사자 같은 기세로 나를 제압하거나
철산고로 나를 침대로 날려보내곤한다
난 블랙오공도 해야되고.. 일도 피곤한데..
내 조신한 와이프는 어디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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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뭐지
듣는 내내 왤케 열받지
박제가 되어버린 유부남을 아시오?
아직 이런 말 하는거보면
덜 당해서 그런듯
여기서 더 당하면
난 거죽만 남을 것 같은데
사실 이 글도 알리바이용으로 작성되는게 아닐까...?
작성자는 이미...
466PK
나도 인간 샌드백이 되버림 ㅠ
우리 와잎도 요즘 강해짐... 음... 역시 육아의 힘인가...
가끔 내가 힘으로질때 있어서 무서워요...
어쨌든 꽁냥대니
행복하게 사시고 이런글 쓰지마잇!!!!!!!!
진짜로 심한말 하는놈들이 가끔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