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아플때 그냥 괜찮아지겠지 참는 것
차라리 직장에서 한 소리 듣고
병원에서 별거 아니라는 진단 받더라도
만약이라는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서 가보는게 좋다
실제로 초기 치료 타이밍을 놓쳐서
큰병으로 커지는 사례가 꾸준히 나온다
[2]
우가가 | 24/09/05 | 조회 1890 |오늘의유머
[1]
카더라 | 24/09/05 | 조회 0 |루리웹
[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9/05 | 조회 0 |루리웹
[7]
Cortana | 24/09/05 | 조회 0 |루리웹
[2]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 24/09/05 | 조회 0 |루리웹
[8]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24/09/05 | 조회 0 |루리웹
[5]
샤스르리에어 | 24/09/05 | 조회 0 |루리웹
[5]
라스트리스 | 24/09/05 | 조회 0 |루리웹
[2]
자라는키가자라 | 24/09/04 | 조회 0 |루리웹
[21]
데스티니드로우 | 24/09/05 | 조회 0 |루리웹
[32]
신 사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2]
코코아맛초코우유 | 24/09/05 | 조회 0 |루리웹
[3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9]
AnYujin アン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
[라이젠] | 24/09/05 | 조회 579 |SLR클럽
살다보니까 조금이라도 아프면 빨리 병원가는게 정말 돈 아끼는거더라
피부 좀 까지거나 베인 외상 이런거 아닌바에야 아픈건 저절로 낫지않고 큰병으로 커져서
초기에 진료비 약값으로 1~2만원이면 고칠거 나중에 500만원 천만원내고 수술해야함
그래서 년 단위로 하는 정기검진을 잘 지원해야됨
조금 아프다 아픈것 같다 일때 휴가써서 병원가거나 병가 쓰게 하기는 경쟁사회인 이상 구조적으로 좀 어렵지
아빠한테 병원좀 가라니까
의사가 쓰잘데기없이 mri찍고 과잉진료해서 싫다고 안가더라
후..... 거 얼마나 한다고 그냥 매년 찍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