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감동브레이커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1]
아이앤유 | 24/09/05 | 조회 757 |SLR클럽
[5]
남파근첩 | 24/09/05 | 조회 0 |루리웹
[20]
걸인28호 | 24/09/05 | 조회 3694 |보배드림
[11]
탕수육맨 | 24/09/05 | 조회 1038 |SLR클럽
[5]
총든버터 | 24/09/05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1968637897 | 24/09/05 | 조회 0 |루리웹
[3]
독타센세R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3196247717 | 24/09/05 | 조회 0 |루리웹
[7]
잭 그릴리쉬 | 24/09/05 | 조회 0 |루리웹
[7]
쾌감9배 | 24/09/05 | 조회 0 |루리웹
[6]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24/09/05 | 조회 0 |루리웹
[6]
감동브레이커 | 24/09/05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죄수번호1 | 24/09/05 | 조회 0 |루리웹
[24]
롱파르페 | 24/09/05 | 조회 0 |루리웹
댓글(33)
살다보니까 조금이라도 아프면 빨리 병원가는게 정말 돈 아끼는거더라
피부 좀 까지거나 베인 외상 이런거 아닌바에야 아픈건 저절로 낫지않고 큰병으로 커져서
초기에 진료비 약값으로 1~2만원이면 고칠거 나중에 500만원 천만원내고 수술해야함
그래서 년 단위로 하는 정기검진을 잘 지원해야됨
조금 아프다 아픈것 같다 일때 휴가써서 병원가거나 병가 쓰게 하기는 경쟁사회인 이상 구조적으로 좀 어렵지
아빠한테 병원좀 가라니까
의사가 쓰잘데기없이 mri찍고 과잉진료해서 싫다고 안가더라
후..... 거 얼마나 한다고 그냥 매년 찍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