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대지뇨속 | 24/09/05 | 조회 0 |루리웹
[4]
MD브루노 | 24/09/05 | 조회 0 |루리웹
[7]
RangiChorok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277848 | 24/09/05 | 조회 0 |루리웹
[22]
우주갓겜 스콜라 | 24/09/05 | 조회 0 |루리웹
[8]
NTR_호감고닉_챌린저 | 24/09/05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7505666195 | 24/09/05 | 조회 0 |루리웹
[5]
우루룰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6]
감동브레이커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7]
대지뇨속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7]
야근왕하드워킹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2]
대지뇨속 | 24/09/05 | 조회 0 |루리웹
[29]
하나사키 모모코 | 24/09/05 | 조회 0 |루리웹
[7]
Elisha0809 | 24/09/05 | 조회 0 |루리웹
[43]
쿠르스와로 | 24/09/05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뽈칵
"중세(를 위장한 대중매체의 판타지)풍"
빅토리안 풍 (몰?루)
중세 풍 (아아~)
"중세물이 아니라 풍이라구요 풍 대충 그런 느낌인 느낌인겁니다!"
몬티파이튼의 성배에서
그나마 더럽고 지저분한 중세가 많이 느껴졌음
구청장이 마을 이장과 독대하러 가는 장면 = 제국 황제가 소국 왕을 보러가는 장면
'괜찮습나다 저도 다 이해합니다 이걸 전부 다 풀어서 얘기하면 이거 하나에 40분 50분 잡아먹으니까 어쩔수없이 줄여말할수밖에 없다는거 압니다 괜찮습니다'
의 표정입니다
그... 한 나폴레옹 살짝 근처쯤 시대인데요....
중세-판타지 라고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