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만원짜리 청바지 +375 [30]

댓글(30)

• 보배디림08/21 답글달기

  화재현장에서 극적으로 살아난사람같네요

• bakery08/21 답글달기

  좀비도 더러워서 안입것네

• 베스트하나없다08/21 답글달기

  사냐???

• 토끼분유08/21 답글달기

  어디서 주어서 라벨만 붙이고 가격 엄청올림 되는거네...원가율 제로에 가깝...

• Silumin08/21 답글달기

  부자님들의 패션이란 ㅎㄷㄷㄷ 하군요

• goldmoont08/21 답글달기

  명품에 대한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저 같은 사람은
  
  발렌시아가의 일부 신발이나 옷 등은 보기 불편하던데... 사람들의 미적 기준은 정말 다양한 것 같아요

• 카이저라니08/21 답글달기

  쓰레기산 파면 나올 것 같은 옷에 명품이름만 붙이면 되는 마법이네요

• 그랬었군08/21 답글달기

  여기 엘에이 길거리에 널리고 널렸는데 ㅋㅋㅋ

• 자업자득이08/21 답글달기

  김춘삼 에디션

• 스위밍12308/21 답글달기

  부자들의 서민체험 이런건가요?

• 일반오리08/21 답글달기

  내 청바지 조렇게 찢어놓으면 명품 변신하는건가

• 멍몽망뭉08/21 답글달기

  지금 장난 쳐하냐

• 댓글알바왔능가08/21 답글달기

  팔레스타인 공습 끝난 후

• 급하면어제나오던가08/21 답글달기

  저걸 사는 사람이 있다고?? ㅋㅋㅋ
  
  뇌가 발랑 까졌나?? ㅋㅋㅋ

• 파송송계란탕08/21 답글달기

  지하도내 노숙자도 저런 거는 안 입는다. 어째 하나같이 밖이나 안 이나 미친놈들 천지냐? 여기 몇놈 있다. 필요하면 데려가라...

1 2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