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이탈리안 B.M.T.
B.L.T
ㅋㅋㅋ 이거 웃긴게 B.L.T는
이탈리안이아니고
B.M.T만 이탈리안이 붙음ㅋㅋㅋ
그래서 만일 손님이
이탈리안 BLT라고 말하면서 달라고 하면
직원들은 반드시 이탈리안 B.M.T인지
그냥 B.L.T인지 다시 물어봐야되는 입장됨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냥 'BLT주세요'해도
BMT주세요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어서 해도
자기가 잘못 들었는지 아닌지 확실히 또 물어봐야됨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두개 차이 있는지
모르는 손님들도 있는 상황이면 혼돈 시작ㅋㅋㅋ
아.. 혹시 T세요?
이탈리안 비엘티 주세요
섭웨이는 키오스크를 쓰는게 진짜로 서로에게 좋지...
초기엔 키오스크 없어서 오히려 키오스크 좀 달라고 성화기도 했고
범프 오브 치킨 주세요
서브웨이 잘모르는데 내부 구성품 전부 커스텀 가능함?
메인정하고 부재료는 커스텀
크게 속메뉴는 정해져있고
빵종류랑 채소류 넣고 빼거나 소스 고르는 정도임
기본 베이스가 될거 위에 처럼 일단 고른 후에 야채 뭐 더 넣을지 뺄지,
치즈 뭐뭐 넣을지, 고기 뭐 추가할지 등등 가능
LGBT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