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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나도..나도 만질래!!!
240은 너무 무서운데
저렇게 배털만져주다가 배털과 보1지털의 경계가 애매해서 민감한 털을 스치게 되어 얼굴 붉히는거 보고싶다
순진한 쇼타는 갑자기 왜그러냐고 물어보1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홍조를 띄우며 아잉좋아
작가님 피셜로 다음장에 비슷한거 존재함
선생님 갑자기 급발진해서 야설을 쓰시면..
성격이 골뎅이면 재밌겠네.
240이면 어느 순간 사람을 아랫입으로 먹는게 아니라 윗입으로 vore 할 것 같아 무섭잖아!
이제 영원히 함께야! 배를 두들기며 scat이 되는 엔딩. ㄷㄷㄷㄷㄷㄷㄷ
올라가도록
우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