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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근데 커버넌트는 진짜 별로였어
프레이 극장에서 나왔으면 그래도 흥했을텐데 아쉽
커버넌트는 분명 봤었는데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쇼박사가 쇼박스로 되었어
"헬멧 쓰지마! 살고 싶어서 그래?"
프레이 잘나오긴 했는데 극장에 걸리지도 못하고 별로 화제도 안됐잖아
에이리언은 로물루스로 뭔가 본격적으로 다시 부활한 느낌이라면
프레이는 그냥 희망을 보았다... 정도
프레이 있잖아 한 잔해
프레데터는..1편 이외로 좋은평 듣는 영화자체가 거의 없다싶이 하긴함. 뭔가 그 외계에서 온 사냥꾼이라는 설정을 잘 못살려서 어느순간부터 그냥 슬레셔무비가 되어버림. 그래서 좀 잘만들었다 하는 영화들보면 대부분 1편을 답습한 영화들임.
그리고 비슷한 ip가 있는데 바로 13일의 금요일.. 이쪽은 어느순간부터 걍 코믹호러로 아예 노선을 갈아탄 스토리가 미쳐돌아가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