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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저건 개밥
SKA SKA
검정색 봉투가 진리
비위상해서 굶는 학생
전혀 공감도 안되고 감동도 없음.
맛있는 반찬 싸온 친구들에게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됨.
생일이어서 어머니가 큰맘먹고 비엔나소시지 반찬을 해줬는데.. 그날따라 담임이 비닐봉지에 몽땅 섞어버리고....ㄷㄷㄷㄷ
강요된 희생
90프로가 짠지고 고기반찬 10퍼아님? ㅋ
시벌 점심시간에 남 반찬통 까는것만 기다리던 하이에나 새끼들이 한둘이었나?
그런 거지새끼들 많았죠..
북한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