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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오동나무죠
꽃향기는 의외로 좋음
이게 나무였네요..
오동나무는 옛부터 대대로 쓰임새가 많았다. 옛날에는 '내나무 심기'라는 풍습이 있어 아들이 태어나면 선산에 소나무를, 딸이 태어나면 밭에 오동나무를 심어서 딸이 나이가 차 결혼하게 되면 오동나무를 베어 가구를 만들어서 혼수로 삼는 풍습이 있었고, 사람이 죽고 나면 관을 짤 때 쓰였...
쓰임새가 있는 나무네요..
깻닢
깻잎 보다는 크더라구요..
뿌리내리는 순간 잘 안죽는 나무입니다. 오동나무.. 뿌리까지 파내야됨
생명력이 강한 나무네요.
오도옹닢 한 잎 두우잎
6번 문제
성장 속도가 빨라서 아들이 태어나면 심어서 죽을때
관을 만들고 딸이 태어나면 시집갈때 장롱을 만들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