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무한돌격 | 24/08/20 | 조회 0 |루리웹
[2]
신병베일 | 24/08/20 | 조회 1111 |보배드림
[15]
냥더쿠 | 24/08/20 | 조회 2317 |보배드림
[14]
소유리가앙호 | 24/08/20 | 조회 2346 |보배드림
[4]
시라카와요시노리 | 24/08/20 | 조회 2498 |보배드림
[7]
예피디 | 24/08/20 | 조회 373 |보배드림
[4]
이지스함 | 24/08/20 | 조회 0 |루리웹
[20]
덤벨요정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1]
사신군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4]
엘프여고생 | 24/08/20 | 조회 0 |루리웹
[8]
코로로코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4]
코코아맛초코우유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3]
외계고양이 | 24/08/20 | 조회 0 |루리웹
[8]
★물병자리 | 24/08/20 | 조회 435 |SLR클럽
[6]
루리웹-7206275815 | 24/08/20 | 조회 0 |루리웹
댓글(28)
다 큰 자식들에게 버림 받는 부모들은 다 이유가 있다니깐
남자에 성욕 조절한다고 오줌도 못싸게 하는 엄마가 잘났다고 책을 내는 나라다
아동학대로 쳐넣어야 하는데 부모가 하는 건 정당한 훈계라는 망상이 아직도 사회에 만연하지
오줌 못 싸면 병걸려 ㅋㅋㅋㅋㅋ
이거 아동학대 아니냐?
저래놓고 나중에 나이 차면 왜 결혼 안하냐 ㅈㄹ 오지게 할 것 같다
이해가 안되는건 자기네들도 똑같은걸 겪지 않았나?
부모한테 행위 들키는 것 만으로도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는데 저렇게까지 수치를 주는데 어떻게 집에 있어...
저러다고 성인되면 남친 어딨고 결혼 언제하냐고 갈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 관련해서 성적인 교리 문제는 진짜 ㅋㅋㅋㅋㅋㅋ.
사이비 종교든 일반 종교든 성적인 교리 빡세게 가르치는 게 역겨움
"이상 지존등급을 위해 내공을 모으는 고수였습니다"
싸패네
대답자는 뭐 내공만 먹으면 되지
어차피 상호 익명이니 남의 자식이 어떻게 어긋나든 무슨 상관이겠어
저거 자식에게 직접 뭐라하면 부모 자식관계가 더 나빠지니, 모른척하는게 정답임
자위를 길바닥에서 하는 거 아니면 뭐라하지마라 좀
질문자 채택이라는게 저 애미라는 사람의 능지를 그대로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