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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아아..
가끔 옛날 짱구 해주면 목소리 들으면서 기분이 이상하긴 해
내년이면 오세홍님 타계 10주기더라..
벌써 시간이...
어서 일어나서 아빠 로봇 극장판 맡고 싶으셨다는데...참....
오세홍 성우의 목소리가 이미
8090년대생의 머릿속에 깊이 박혀있기 때문에
김환진 성우의 수준높은 실력과는 별개로 많은 이들이 잘 받아들이질 못 했음..
요즘 짱구를 봐도 어울리는 목소리지만.. 오세홍 성우님의 짱구아빠는 추억 그자체라. 아무도 대신할 수 없긴 하지..
그곳에서는 고통 없이 늘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