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91838 | 24/08/20 | 조회 0 |루리웹
[20]
루루[ルル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6]
검은돛배 | 24/08/20 | 조회 3306 |보배드림
[11]
리스프 | 24/08/20 | 조회 0 |루리웹
[8]
캐돌이 | 24/08/20 | 조회 2487 |보배드림
[8]
십장새끼 | 24/08/20 | 조회 0 |루리웹
[4]
Djrjeirj | 24/08/20 | 조회 0 |루리웹
[4]
리스프 | 24/08/20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9531369865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
비르시나 | 24/08/20 | 조회 0 |루리웹
[22]
보추의칼날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1]
@MJK | 24/08/20 | 조회 134 |SLR클럽
[3]
사료원하는댕댕이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2]
히틀러 | 24/08/20 | 조회 0 |루리웹
[5]
Ludger | 24/08/20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개죽음이네...
다이빙이 가능한 수위인지 확인도 안하고
그냥 수영장에 다이빙 한거여....;;;;;;
1미터면 걍 목욕탕인데 참
나도 어릴때 달리다가 공중제비 돌면서 물에 뛰어드는거 하다가 수영장 바닥에 머리 존1나 쎄게 박은적 잇는데.
할거면 그나마 이렇게?
허리 박살☆
골반으로 착지해서 똑같이 다칠껄 그냥 하지마
꼬리뼈 뿌러져서 하반신 마비 올듯
굳이 펜션만이 아니라
일반 수영장도 깊이가 다양해서 저런 사고 꽤 있다고 들음
걍 자연사 아닌지?
애초에 펜션이고 뭐고 다이빙 전용 수영장이 아니면 다이빙하면 안됨;;
뭘 바다에서도 저러다가 죽는데
저런데는 분명히 다이빙 하지 말라는 주의사항 여기저기 붙어있을텐데
펜션 입장에선 그냥 날벼락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