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때려치면 할 게 없으니, 일단 붙어있자..
[13]
AnYujin アン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2]
AnYujin アン | 24/09/05 | 조회 0 |루리웹
[21]
터치 | 24/09/05 | 조회 352 |SLR클럽
[7]
쭈꾸루 | 24/09/05 | 조회 412 |SLR클럽
[7]
ddㅇㅇ11 | 24/09/05 | 조회 0 |루리웹
[24]
[ ] | 24/09/05 | 조회 0 |루리웹
[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9]
계란으로가위치기 | 24/09/05 | 조회 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3]
야마다 사나에 | 24/09/05 | 조회 0 |루리웹
[21]
기본삭제대1 | 24/09/05 | 조회 0 |루리웹
[8]
잭 그릴리쉬 | 24/09/05 | 조회 0 |루리웹
[3]
잭 그릴리쉬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5]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9/05 | 조회 0 |루리웹
사실 이시대에 제일 현명한 처세술... ㅠㅠ
요즘은 퇴사해도 딱히 갈데가 없어서 진득하게 붙어서 존버하는거 추천 나이까지 있으면 이직이 쉽지도 않고
퇴사 안하면 일단 퇴직금은 계속 불어나니까 이득임
동기나 후배는 임원으로 승진했는데 자신은 멈춰있다는 자괴감
책상 빼고 전근 돌리면서 퇴사 압박하기
얽혔다가 불이익당할까봐 무시하거나 없는 사람 취급하는 분위기
를 이겨내고 정년까지 남을 수 있다면 인정
ㅈ같아도 계속 붙어 있으면
일단 대기업이라서 중소대비 급여도 높고 그에 따라 퇴직금 붙는 속도도 남다르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