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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애를 앵벌이시키네.
쪽팔린건 알아서 지 쪽팔리게 했다고 온도 내린거 실화냐
저 경험이 저 애의 기억속에서
자기 엄마를 어떤사람이라고 기억하게 될까
글쓴이는 고작 언젠간 없어질 당근마켓의
매너온도를 약간 잃은거지만
저 아이의 엄마는 아이가 살아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의 마음속에서 부끄러운 엄마로 기억되겠지ㅋㅋ
난 그래서 과자하나를 쥐어줄 지언정
절대 안깍아줌
당마가 티배깅하내 ㅋㅋㅋ
저건 당근에 클레임 걸어야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돈 더 붙여 재당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