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멍-멍 | 24/08/20 | 조회 0 |루리웹
[26]
| 24/08/20 | 조회 0 |루리웹
[22]
Djrjeirj | 24/08/20 | 조회 0 |루리웹
[5]
야옹야옹야옹냥 | 24/08/20 | 조회 0 |루리웹
[30]
냠냠냠뇸 | 24/08/20 | 조회 0 |루리웹
[8]
('_'*)댄디77 | 24/08/20 | 조회 597 |SLR클럽
[14]
▶◀삼촌 | 24/08/20 | 조회 644 |SLR클럽
[8]
대양거황 | 24/08/20 | 조회 1584 |오늘의유머
[3]
명배형 | 24/08/20 | 조회 1594 |오늘의유머
[5]
예스교미 | 24/08/20 | 조회 0 |루리웹
[4]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8/20 | 조회 0 |루리웹
[3]
사신군 | 24/08/20 | 조회 0 |루리웹
[21]
M.A. Kim | 24/08/20 | 조회 0 |루리웹
[9]
감염된 민간인 | 24/08/20 | 조회 0 |루리웹
[6]
사신군 | 24/08/18 | 조회 0 |루리웹
댓글(9)
나 여친 없어서 담배 못 끊는 거네
암튼 그럼
글에서 냄새나요
커담 한번이면 냄새가 진짜..
옆에서 숨만 쉬어도 똥냄새남
흡현자 중에 냄새 나는걸 모르는 사람도 있구나..
그래도 끊을 수 있는 사람이니까 끊는거임. 내 옛날 여친은 ㄹㅇ 계속 냄새난다고 그래도 신념있게 피더라.
내가 흡연자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인데.. 흡연자 주변의 비흡연자들, 공익광고 등에서 분명 끊는게 좋다고 많이 권유 추천 받았을거 아니야.
근데 그런 배려들 다 무시하고 스스로의 이기심 때문에 자기, 주변사람 건강 망치는 짓 하는거니까ㅋㅋ 좋게 봐주기가 힘들어.
난 담배 피고 5년만에 아이코스 시대가 와서 전담으로 갈아탔는데, 확실히 10년 이상 핀 사람들은 결국 연초 못끊더라
난 아버지보고 금연하라해도 안끊으셨는데
내가 담배피니까 끊으시더라.
...때로는 말로 할 필요가 없단걸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