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스크라이 | 24/08/20 | 조회 0 |루리웹
[30]
월북장려정권 | 24/08/20 | 조회 0 |루리웹
[6]
마음고생 | 24/08/20 | 조회 527 |SLR클럽
[8]
알리짱 | 24/08/20 | 조회 646 |SLR클럽
[14]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2]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08/20 | 조회 0 |루리웹
[36]
루리웹-7206275815 | 24/08/20 | 조회 0 |루리웹
[22]
mark9 | 24/08/20 | 조회 0 |루리웹
[20]
풀파파 | 24/08/20 | 조회 697 |보배드림
[26]
아니메점원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0]
지오메트리 | 24/08/20 | 조회 2813 |보배드림
[4]
법률초짜 | 24/08/20 | 조회 2468 |보배드림
[11]
杰山 | 24/08/20 | 조회 453 |SLR클럽
[11]
냠냠냠뇸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5]
52w | 24/08/20 | 조회 562 |SLR클럽
댓글(9)
나 여친 없어서 담배 못 끊는 거네
암튼 그럼
글에서 냄새나요
커담 한번이면 냄새가 진짜..
옆에서 숨만 쉬어도 똥냄새남
흡현자 중에 냄새 나는걸 모르는 사람도 있구나..
그래도 끊을 수 있는 사람이니까 끊는거임. 내 옛날 여친은 ㄹㅇ 계속 냄새난다고 그래도 신념있게 피더라.
내가 흡연자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인데.. 흡연자 주변의 비흡연자들, 공익광고 등에서 분명 끊는게 좋다고 많이 권유 추천 받았을거 아니야.
근데 그런 배려들 다 무시하고 스스로의 이기심 때문에 자기, 주변사람 건강 망치는 짓 하는거니까ㅋㅋ 좋게 봐주기가 힘들어.
난 담배 피고 5년만에 아이코스 시대가 와서 전담으로 갈아탔는데, 확실히 10년 이상 핀 사람들은 결국 연초 못끊더라
난 아버지보고 금연하라해도 안끊으셨는데
내가 담배피니까 끊으시더라.
...때로는 말로 할 필요가 없단걸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