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장보고 와서 지하에서 엘베 타고 올라가는데
밑에 층 여자 아이가 1층에서 타려고 함
유튜브 볼 것 뒤지고 있어서 영상 멈추고 영상 고르고 있는데
애기가 나 보고 "아 싫어" 하면서 그냥 내려버리고 밖에서 버튼에 손대고 1층에 서있었음
순간 뇌 정지 와서 자동으로 문 닫힐 때까지 얼어 있었다
나도 너같은 맹랑한 꼬맹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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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유게이는 시러요!
힘내라
zzzzzzzzzzzzzzzz
무쌩겨써!
예의가 기냥 언젠가 싸다구쳐맞겟네
그 자리에서 말 못하고 유게에 글 쓴 시점에서 애기한테 진거야
싫어요! 안타요!
씁.. 쎄다쎄..
이런거 당하면 이해는 가는데
그래도 서운하지...
하지만 눈앞에서 싫다고 말 못했죠?
집에 혼자있을때 어떤 영상이나 게임 켜놓고 있냐? 소리가 너무 큰거 아니였을까?
아 (냄새나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