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콘 새끼 아니더라도
김영덕, 백인천, 김인식, 김응용 등등 혹사 시키던 사람들 많음
근데 왜 다들 그만두고 그런 소리 안할까?
하나는 가스라이팅임
그 시절엔 그게 당연했으니까 그래도 되는지 앎
시킨 사람만 그런게 아니라 혹사 당한 관계자들도 어?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 요새 것들은 노오오오력이 모자라서는
이러고 있는게 실태임
또 하나는 강력한 야구카르텔임
김영덕, 백인천 김인식 김응용 김성근까지 이 사람들이랑 야구 같이 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음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들이 쌓은 영향력이 지나치게 큼
이제와서 이 사람들을 부정하고 그때 잘못했다고 해봤자 그 시절에 감화되서, 그 시절에 머무르는 사람들한테는
이 새끼 살만해지니까 배신하네 너 내 시선에서 아웃!
야구가 아니라 옆에 배드민턴도 구태라고 꼬지르니까 선수출신 해설위원이 자질이 안됐지 니 뒤에 국대팀 모두가 있다니 이러면서 부정하고 회유하는게 현실임
배드민턴보다 훨씬 상업적이고 정치적으로 공고한 야구계는 어떨까?
과연 이런 상황에 누가 나서서 얘기하겠음
그리고 수치만 봐도 이닝수 투구수 연투수 전부 다 개혹사구만 선수가 아니니까 혹사가 아니라고~ 이딴 소리는 왜함?
한국군 장병들이 다 가만있으니까 한국군은 민주적이고 부조리도 없는 바람직한 조직이다 이딴 소리나 할 새끼들
오 베글각 보인다
당당하게 탭갈. 난 추하지않아
댓글(3)
프로선출이 감독이 연봉의 5할은 계속 나가겠다는 선수 막으라고 주는 거라고 하더라.
그리고 우승각이 보이면 팔이고 어깨 갈수밖에 없다고.
근데 우승각이 안보이는데 갈면 그건 진짜 혹사고
메쟈 조차 우승권팀 혹사 논란 나오는거 보면 어느정도는 이해는 감
뭐 그건 일단 혹사의 당위성을 얘기할때 나와야지 혹사가 있냐 없냐를 따질때 나와서는 안되는데 노리타 새끼들은 꼭 혹사가 없다 이딴 소리나 해댐
고양 원더스가 예술이었지 최고급 대우받으면서 온갖 꿀이랑 꿀은 다 빨았는데 무슨 휴먼스토리 하면서 온갖 언더독 신화 덧붙이더니 아마야구의 구세자처럼 행동하는게 참 ㅋㅋ 실상은 이닝은 전부 외국인들이 먹어서 국내 투수들은 기회도 없었다고 하고 외국인 선수들은 진짜 갈대로 갈아서 은퇴하게 만들어놔서 야구 인생도 조졌는데 그거에 관해서는 이야기 한마디도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