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건설업자와 유착되어 고발 사건을 덮은 혐의로 대한민국 경찰을 고소했습니다.
그동안 경찰서에서 조사도 한번 받아본 적이 없었던 제가 어쩌다 보니 대한민국 경찰을 고소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단지 저의 정당한 권리를 추구하는 한 시민에 불과한데, 이렇게 공권력과 맞서 싸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 길이 맞는지, 다른 대안은 없는지, 지금 너무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들의 경험담이나 조언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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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세상에 아직도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지역 조폭과 유착하는 비리경찰들이 아직도 판치고 다니는걸까요? 검찰에선 아무것도 못하고 경찰은 썩고... 우리같이 선량한 이민들은 누굴 믿고 발 붙이고 살아야 하는걸까요? 화나고 또 화납니다
아직 지역관료들은 지역 건설사에 일감 몰아주기등등 어마어마한 부정을 쌓고 살아가요
짭새가 짭새짓 해서 전혀 이상해 보이질 않네 그것 뿐이것나 요새 다들 돈독이 올라서 쉽게 돈벌려구 아주 발악을 하는구나 사법권이 무너지니 나라가 무너지는구나 ㅎㅎㅎ
많은 분들 보시라고 추천
이런 글은 널리 알려야 하므로 추천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