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신군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6]
사렌마마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5]
코코아맛초코우유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5]
후방 츠육댕탕 | 24/09/05 | 조회 0 |루리웹
[8]
위 쳐 | 24/09/05 | 조회 0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24/09/05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9933504257 | 24/09/05 | 조회 0 |루리웹
[5]
데스티니드로우 | 24/09/05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8514721844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2]
사신군 | 24/09/05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933504257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7]
c-r-a-c-k-ER | 24/09/05 | 조회 0 |루리웹
[8]
SLR회원 | 24/09/05 | 조회 79 |SLR클럽
[3]
루리웹-588277856974 | 24/09/05 | 조회 0 |루리웹
댓글(5)
나도 예전에 할머니 전화받으면
어~ 아범아~ 소리 들어봤음
나도 아버지랑 목소리 비슷해서 고모들 전화받으면 다들 착각하더라ㅋㅋ
나도 외모가 동안쪽은 아니라서, 어머니랑 식당가면 종종 남편이라고 오해받았지. 그럴때마다 어머니는 옆에서 폭소하셨는데
담배 태어나서 펴본적도 없는데 중고딩때 주변에서 내 목소리 듣고 담배를 많이 피니까 목소리가 그렇지 라고 했음...
어...음...그럴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