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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사장이 불친절하면 우리가 적게 시킨게 아닌가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쟤들도 많이 먹는 사람들은 오지게 퍼먹더라. 야키토리집 갔는데 옆자리 여자 둘이서 40꼬치에 맥주 5번씩 먹는거 보고 기함을 토함
.. 거 무슨 먹방러들인지도
아직도 기억나네요
먹은 꼬치 꼬챙이가 다발을 이루니 스몰토크를 시전하던 점원
'아유 차이니즈?' 한시간 내내 한국어만 썼는데...
그 썰 생각나네. 장사안되는 가게만 들러서 죄다 먹어치우던 햄휴먼 행님들;; 장사안되서 시체처럼 자리만 지키고 있던 주인장들이 눈물까지 글썽이고 나중에 돌아가다가 타이어펑크났다는 전설의 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