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마다 사나에 | 24/08/28 | 조회 0 |루리웹
[6]
친일잡이킬러 | 24/08/28 | 조회 1289 |보배드림
[6]
걸인28호 | 24/08/28 | 조회 1035 |보배드림
[9]
루리웹-1355050795 | 24/08/28 | 조회 0 |루리웹
[6]
칠서방 | 24/08/28 | 조회 1878 |보배드림
[10]
루리웹-7163129948 | 24/08/28 | 조회 0 |루리웹
[10]
감동브레이커 | 24/08/28 | 조회 0 |루리웹
[9]
컬럼버스 | 24/08/28 | 조회 2572 |보배드림
[3]
체데크 | 24/08/28 | 조회 2605 |보배드림
[21]
루리웹-0941560291 | 24/08/28 | 조회 0 |루리웹
[24]
Orb | 24/08/28 | 조회 5391 |보배드림
[10]
야신포크 | 24/08/28 | 조회 875 |SLR클럽
[3]
kkb16703 | 24/08/28 | 조회 1184 |SLR클럽
[16]
인류제국군에게탈출한불전사 | 24/08/28 | 조회 0 |루리웹
[12]
냥념통탉 | 24/08/28 | 조회 0 |루리웹
댓글(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점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본인이 더 재미있었을거야 아들 핑게 대고 해보고 싶은거 해봤을거야
낮에 저러고 다시 저녁 장사를 하러 가는 술집 자영업자를 봤었는데 파김치 같은 모습으로 가게를 향해 힘없이 걸어가는 모습이 얼마나 안쓰럽던지...
밤에 아이들 재운후:여보 이제 나도 태워줘
사실 하기 싫어 죽겠는데 위에서 까르르 거리는걸 보면 또 해주고 싶은데 힘은 들어 죽겠고 이러다 죽을 것 같은데 멈출 수도 없고.....
MOVE_HUMORBEST/1767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