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데스티니드로우 | 24/09/05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4070407995 | 24/09/05 | 조회 0 |루리웹
[8]
이성변태 | 24/09/04 | 조회 0 |루리웹
[6]
치르47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
치르47 | 24/09/04 | 조회 0 |루리웹
[2]
버선장수정코코 | 24/09/05 | 조회 0 |루리웹
[9]
얼음少女 | 24/09/05 | 조회 0 |루리웹
[2]
빙구론희 | 24/09/04 | 조회 0 |루리웹
[5]
꼴잘알 | 24/09/04 | 조회 0 |루리웹
[7]
튀긴감자 | 24/09/04 | 조회 0 |루리웹
[4]
플레이그마린 | 24/09/05 | 조회 0 |루리웹
[17]
밍먕밀먕밍먕먕 | 24/09/05 | 조회 0 |루리웹
[3]
???? | 24/09/04 | 조회 0 |루리웹
[5]
묻지말아줘요 | 24/09/03 | 조회 0 |루리웹
[1]
비취 골렘 | 24/09/04 | 조회 0 |루리웹
댓글(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점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본인이 더 재미있었을거야 아들 핑게 대고 해보고 싶은거 해봤을거야
낮에 저러고 다시 저녁 장사를 하러 가는 술집 자영업자를 봤었는데 파김치 같은 모습으로 가게를 향해 힘없이 걸어가는 모습이 얼마나 안쓰럽던지...
밤에 아이들 재운후:여보 이제 나도 태워줘
사실 하기 싫어 죽겠는데 위에서 까르르 거리는걸 보면 또 해주고 싶은데 힘은 들어 죽겠고 이러다 죽을 것 같은데 멈출 수도 없고.....
MOVE_HUMORBEST/1767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