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듐과제리 | 24/08/20 | 조회 0 |루리웹
[4]
Fhdr | 24/08/20 | 조회 0 |루리웹
[8]
마시쪙!!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3]
잭 그릴리쉬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116069340 | 24/08/20 | 조회 0 |루리웹
[8]
NGGN | 24/08/20 | 조회 0 |루리웹
[21]
행복한강아지 | 24/08/20 | 조회 0 |루리웹
[6]
묵경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7206275815 | 24/08/20 | 조회 0 |루리웹
[9]
소유리가앙호 | 24/08/20 | 조회 883 |보배드림
[6]
풀모닝 | 24/08/20 | 조회 2746 |보배드림
[16]
걸인28호 | 24/08/20 | 조회 1667 |보배드림
[57]
피파광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3]
탕찌개개개 | 24/08/20 | 조회 0 |루리웹
[31]
됐거든? | 24/08/20 | 조회 0 |루리웹
댓글(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점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본인이 더 재미있었을거야 아들 핑게 대고 해보고 싶은거 해봤을거야
낮에 저러고 다시 저녁 장사를 하러 가는 술집 자영업자를 봤었는데 파김치 같은 모습으로 가게를 향해 힘없이 걸어가는 모습이 얼마나 안쓰럽던지...
밤에 아이들 재운후:여보 이제 나도 태워줘
사실 하기 싫어 죽겠는데 위에서 까르르 거리는걸 보면 또 해주고 싶은데 힘은 들어 죽겠고 이러다 죽을 것 같은데 멈출 수도 없고.....
MOVE_HUMORBEST/1767665